인터뷰

혼자서 차박을 즐기는 투싼 차주

차박 주거

강원도 횡성의 횡성호수 옆 무료 주차장에서 만난 투싼 차주는 4년 차 차박러다. 

그녀는 3년 동안 시트를 폴딩해 차박을 하다 10월에 구조 변경을 통해 침상형 차박 차량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구조 변경을 통해 침상형으로 만든 후 차박이 훨씬 즐겁고 편해졌다고 한다.

특히 높이가 낮아 머리를 숙이고 누워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지고 밑에 수납 공간이 생겨 짐을 싣고 내릴 필요가 없어졌다.




그녀는 차박을 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으로 '나만의 공간에서 편하게 쉴 수 있다는 것'을 꼽았다. 

"차박을 하면 어디든지 무료로 숙박할 수 있고,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도 쉽게 찾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차박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차박하는 것이 눈에 띄는 것'이라고 했다. 

"차박을 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거나, 심지어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며 "혼자 차박을 하는 경우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차박을 하기 위해 준비한 물품과 비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녀는 "무시동 히터, 주행 충전기, 인산 배터리 등을 설치하는 데 총 1천만 원 정도가 들었다"며 "이외에도 침낭, 에어매트, 랜턴, 식기 등 기본적인 물품은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박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그녀는 "혼자 차박을 할 때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주차 공간을 잘 선택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차박은 최근 인기 있는 여행 방식 중 하나다. 특히 혼자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차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차박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차박을 하기 위해서는 차량 구조 변경, 물품 준비, 안전 수칙 등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일부 차박러의 쓰레기 투기, 화장실 사용, 도로점거 등 다른 사람에게 까지 피해는 주는 행동에 주의하며 차박을 즐겼으면 한다. 



해당 인터뷰는 캠핑제국 유튜브 채널에 등록된 영상중 일부를 요약한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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